안녕하세요, 13월의 월급은커녕 세금 폭탄 맞을까 봐 매년 연말이 두려운 당신의 든든한 파트너, 사이버 보부상 김 과장입니다.'누구는 100만 원 넘게 돌려받았다는데…' '나는 왜 항상 토해내기만 할까?'복잡한 서류와 어려운 용어 앞에서 지레 겁먹고 ‘알아서 되겠지’ 하고 넘기셨나요? 그 몇 번의 클릭을 놓친 대가로, 당신이 마땅히 돌려받아야 할 소중한 월급이 국세청으로 사라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.하지만 너무 걱정 마세요. 오늘 김 과장이 알려드리는 몇 가지만 챙겨도, 올해 당신의 연말정산 결과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딱 10분만 집중해서 따라오시면, 남들 부러워하던 '13월의 월급'이 당신의 통장에도 꽂히게 될 겁니다. '소득공제' vs '세액공제', 개념부터 바로 잡아야 돈이 보인다30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