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안녕하세요, 이웃님들! 퇴근길 지하철에서 꾸벅꾸벅 졸다가도 핫딜 알림만 울리면 눈이 번쩍 뜨이는 사이버 보부상, 김 과장입니다. 🙋♂️ 월급은 통장을 스쳐 지나갈 뿐이고, 점심값은 왜 이리 오르는지... 하루하루 지출 방어에 여념이 없는 요즘입니다. 이럴 때일수록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, 바로 '간식' 아니겠습니까? 하지만 편의점에서 과자 한두 개 집으면 3~4천 원이 훌쩍 넘는 시대, 이마저도 부담스러운 게 현실이죠. 그래서 오늘!김 과장이 우리 이웃님들의 팍팍한 삶에 달콤한 위로가 되어줄 역대급 핫딜 보따리를 들고 왔습니다. 입이 심심할 때, 영화 볼 때, 아이들 간식으로!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행복하게 해 줬던 '국민과자' 카러멜콘이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습니다. 그것도 역사상 가장 저렴한 가격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