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이웃님들! 점심 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? 저는 오늘 점심으로 닭가슴살을 먹다가 문득 현타가 왔습니다. "아, 내가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러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퍽퍽하게 살아야 하나..." 😭 다이어트도 좋지만, 맛없는 식단을 계속하는 건 정말이지 고역이잖아요. 특히 저는 매운맛 없이는 못 사는 '맵부심' 있는 직장인인데, 다이어트 시작하고 시판 소스는 칼로리랑 당류 때문에 끊었더니 삶의 낙이 하나 사라진 기분이었습니다.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. 하지만 포기하긴 이릅니다! 오늘 저 김 과장이 이웃님들의 퍽퍽한 식단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줄 기가 막힌 핫딜 보따리를 들고 왔거든요. 바로 비비드키친 저칼로리 크레이지 핫소스 입니다. 맛과 다이어트,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분..